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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2-14 22:51 수정 2019-02-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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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이른바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윤리위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망언이 그렇듯 오늘(14일) 조치도 여론과는 동떨어져 있었지만 그래서 불씨는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한국당은 불을 껐다는 듯한 입장입니다. 유일하게 제명 처분을 받은 이종명 의원마저도 의원총회 의결이 남아있어서 실제로 그렇게 될지조차 불투명합니다. 징계가 미뤄진 김진태·김순례 의원의 경우에 전당대회 출마도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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