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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9-25 22:35 수정 2019-09-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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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일가와 관련된 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이 어제(24일) 조 장관의 아들을 비공개로 불러서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 장관 아들의 '서울대 인턴증명서'가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발급 과정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말에 조 장관의 딸에 이어서 두 자녀를 모두 조사한 만큼 이제는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소환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 교수에 대해서는 사실상 공개소환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검찰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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