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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11-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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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활동과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12일) 바레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회견를 갖고, 적폐청산이 '감정 풀이' '정치 보복'이란 의심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활동이 분열을 일으키고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도 했는데, 안보나 경제 프레임을 내걸어 검찰 수사를 부정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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