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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7-06-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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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대선 기간 막판에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요.

국민의당이 그 증거라며 공개했던 녹음 파일을 조작한 당사자, 이유미 씨가 어젯(26일)밤 긴급체포돼 지금 이 시각에도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의 '개인적 범행'인지, 아니면 윗선의 지시나 당 차원의 묵인이 있었는지 등에 수사 초점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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