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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2-23 21:41 수정 2019-02-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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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열릴 북미 정상회담을 나흘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후 5시쯤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을 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 위원장이 열차에 탑승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열차가 지나게 될 중국 단둥의 통제가 심했던 것으로 보아 김 위원장이 탔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열차의 도착지인 베트남 국경도시 동당의 움직임도 하루종일 분주했습니다. 중국 단둥에 있는 신경진 특파원 연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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