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월 25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7-25 22:48 수정 2019-07-25 22: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오늘(25일) 새벽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쐈습니다. 청와대는 이 미사일이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미 협상 재개를 눈앞에 둔 시점이자 러시아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 사건 후 이틀 만에 발생했습니다. 한·일 간에 무역긴장도 높아진 상태여서 요 며칠 사이 남북·미·일·중·러가 이 지역에서 엉키고 있는 양상입니다. 다만 워싱턴쪽은 현재로선 이번 발사에 대해서도 지난번 단거리 미사일 발사 때처럼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 걸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북, 동해상으로 2발 발사…"새로운 종류의 탄도미사일" '한·미훈련 중지' 직접 요청한 김 위원장…트럼프 답변 오해했나 '단거리' 강조했던 트럼프…저강도 대응 기조 이어갈 듯 미사일 입장 밝힌 아베, 한국 쏙 빼고 "미국과 긴밀협의" 러 발뺌하지만…미 "한국영공 침범", 국방부는 '근거자료' 러 "침범 없었다"며 보낸 전문엔…전폭기 2대만 언급 "수출규제는 파괴적 보복"…국제사회 '일 비판론' 확산 WTO서 '1대1 대화' 공개 제안…일본 '회피' 급급 '항공권 환불' 절반이 일본행…여행객들 동남아로 대체 편의점들, '4캔에 1만원' 행사에서 일본산 맥주 뺀다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문 대통령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홍성·천안 하루 100㎜…밤부터 수도권 폭우 쏟아진다 잠긴 시내버스서 승객들 구조…벼락에 주택 불타기도 9년 만에 '북 직파간첩' 검거…승려 행세로 국내 활동 신림동 피에로는 '자작극'…"사이코패스로 보이려 고민" '소녀상 모욕' 무릎 꿇고 사죄…"앞길 창창, 용서하겠다" 초등학교서 포르말린병 '쨍그랑'…전교생 1200여 명 대피 갓길 순찰차 덮친 대형 화물차…20대 노동자 2명 참변 '특활비 2심'서 박근혜 징역 5년…선고 형량 총 '32년' 법원, '천막' 금지 가처분 각하…"행정대집행으로 철거 가능" "우리들의 승리"?…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 '아전인수' 해석 한빛원전 '격납벽 부실시공' 24년 전부터…구멍 난 점검 후쿠시마 제2원전도 없애기로…"최소 40년 걸릴 듯" 내년부터 달라지는 세금…'연말정산' 혜택 늘리려면? '2조 덩치' 아시아나 매각 공고…애경·SK 등 눈치싸움 행인 치고 달아난 '음주 뺑소니범'…시민들이 추격해 검거 차에 깔린 남성 구한 시민들…"부산 여고생 기사 떠올라" 유치장서 '극단적 선택' 시도…경찰 약품 관리 구멍 '젊은 치매' 10년 새 4배↑…"장기간 음주·유전 등 원인" 150년 수수께끼…치매 유발 '뇌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 드론이 찾아낸 '멸종위기' 풍란…성산일출봉 절벽서 발견 [뉴스브리핑] '성희롱 사건 후 퇴촌' 쇼트트랙 대표팀 복귀 "메달 박탈" "선수 자유"…'시상대 패싱' 커지는 논란 7위에서 1위로…31세 수영 여제 '200m 역전드라마' 우승자 둘러싸고 '볼 키스' 논란…"여성 상품화 말라" [밀착카메라] 치킨집서 '냉면'…배달앱의 배신? 변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