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8월 24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08-24 23:10 수정 2018-08-26 00:1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9호 태풍 솔릭이 오늘(24일) 오전 한반도를 빠져나갔습니다.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한데다 제주도를 지날 때까지만 해도 위력이 엄청나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전남 목포 부근에 상륙한 이후 세력이 급격히 약해졌습니다. 우려했던 것만큼 피해가 크지는 않아 다행이지만 그래도 지나간 자리마다 태풍의 상처를 남겼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태풍 '솔릭' 한반도 빠져나가…강원 영동 비 쏟고 동해로 태풍 '눈' 부릅뜨다 꼬리 내린 솔릭…한반도 들썩인 8일간 양식장 부서지고 추석 앞둔 과수 낙과…남부지방 큰 피해 예측불허 경로에 급감속까지…'미스터리 태풍' 솔릭은 왜? 나무 뿌리째 뽑혔는데…턱없이 낮게 잡힌 '풍력계급' 태풍보다 거셌던 '돌풍'…솔릭 200㎞거리 부산, 피해 속출 일본 풍력발전기 넘어뜨린 '시마론'…1300㎜ '물 폭탄' 기록 갈아치운 '2018 폭염'…다음주부터 다시 푹푹 찐다 박근혜 항소심서 '징역 25년'…삼성 '묵시적 청탁' 인정 '말 3마리 뇌물' '안종범 수첩'…재판부, 특검 손 들어줘 '승계 현안' 뒤집은 박근혜 2심…이재용 재판 영향은? 박근혜 불참 속 지지자들 고성…"궁예 관심법 부활" 주장도 기한 종료 앞둔 특검, 김경수 지사-드루킹 등 12명 기소 양승태 지시 등 담긴 '이규진 업무수첩' 확보…스모킹건 되나 청, 이르면 다음주 개각 예고…'송영무 국방' 막판 고심 국회 예산정책처장 해외출장 보니…"아침식사로 업무보고 대체" 교무부장 아빠 둔 '문·이과 1등' 자매…오답까지 같았다 '하숙생' 원로가수 최희준 씨 별세…향년 82세 "죽은 줄 알고 제사 지냈는데…" 2차 상봉단 '꿈에 그리던 재회' "김정은 면담 계획 없다"…기대치 낮추고 물밑 줄다리기 계속 허리케인 영향에 하와이 곳곳 물난리…연방재난지역 선포 KFC 매장 한켠에 구멍…따라가보니 '국경 넘는 마약 땅굴' 툭툭 몰더니 쐐기골…이란 울린 이승우의 명품 드리블 이름도 낯선 종목 '카바디'의 우생순…한국, 은메달 신화 여자축구, 5:0 홍콩 '대파'…아시안게임 4강행 [뉴스브리핑] 교회서 20대 여성 숨진 채…"부목사가 성폭행" [비하인드 뉴스] 기무사령관의 말실수? "지휘와 협조 사이" [날씨] 경기 북부-강원, 새벽까지 비…전국 대부분 30도 아래로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