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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4-10-20 22:37 수정 2014-10-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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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에 대해 경기도는 무관하다고 사고 직후부터 선을 그어왔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보상 문제와 법적인 책임 때문에 민감한 입장일 텐데요. 그런데 도 산하기관이 행사 전부터 깊숙이 관여돼 있다는 문건이 공개되면서 경기도의 해명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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