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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7-07 22:42 수정 2020-07-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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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차원의 특혜는 없었다" 지난달 공군은 이른바 '황제복무' 의혹을 감찰한 끝에 이렇게 결론 냈습니다. 그런데 이 발표 뒤에 반전이 생겼습니다. 지금부터 JTBC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입니다. 이 의혹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려서 처음으로 공론화했던 부대원 A씨가 공군이 부실하게 감찰을 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를 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새로운 청탁 정황까지 파악됐다고 주장을 하면서 권익위 차원의 조사를 요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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