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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12-15 21:43 수정 2018-12-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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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개편을 주장하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단식에 들어간 지 열흘째인 오늘(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한다는 합의문을 내놨습니다. 야당의 두 대표는 오늘 단식을 풀었습니다. 여야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검토하고 내년 1월에 관련 법안을 처리하자고 했지만 앞으로 갈 길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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