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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07-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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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문건에 대해서 기록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특검은 우선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자료는 다음주 중에 검찰로도 넘어가는데 문건의 내용에 따라서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재조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잠시후에는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조응천 의원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합니다. 조 의원과 함께 문건의 성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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