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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1-18 23:02 수정 2019-01-1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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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 정상의 2번째 만남을 확정지을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미국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저녁 워싱턴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 김 부위원장은 잠시 뒤부터 북·미 고위급회담 등 주요 일정에 들어갑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공항에 나와 맞았고, 시내 호텔로 들어가기까지 의전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이르면 내일(19일) 오전, 북·미 2차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가 공개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먼저 김 부위원장 미국 도착부터 밀착취재를 해 온 워싱턴 특파원을 연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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