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6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6-06 20: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8일 만에 다시 50명대로 훌쩍 늘었습니다. 탁구장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고 소규모 교회를 중심으로도 여전히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소식은 잠시 뒤 자세히 짚어드리고 먼저 오늘(6일) 65번째를 맞은 현충일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코로나는 이렇게 현충일 추념식 모습도 바꿔놨습니다. 거리두기 속에서 진행된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호국과 독립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엔 코로나 업무를 하다 순직한 공무원들을 한 명 한 명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호국·독립 강조' 추념사…'코로나 순직' 공무원 소개도 "친일인사 묘 옮겨라"…국립대전현충원서 '파묘 시위' '체육시설'서 빠진 실내탁구장서 집단감염…관리망 사각지대 소규모 개척교회서 확진 계속…당국 "종교모임 자제를" 속속 문 여는 워터파크…"코로나19 확산 최대 변수" 우려 간신히 접속해도 '품절'…비말차단마스크 '하늘의 별따기' 간호협회 "정부, 간호사 수당 제외 이유 설명해야" 성명 잦아드는 미 폭력사태…백악관은 2㎞ '철조망 장벽' 완성 미 곳곳 '목 누르기' 금지…노인 밀친 경찰관은 정직 이용수 할머니 "억울…윤미향,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 '셀프 추천'에 재하청도…부천문화원 '일감 몰아주기' 정황 북, 김여정 담화 다음 날…"남북연락사무소 철폐" 압박 회고록서 뇌물 부인한 최서원…법원 판단은 달랐다 이탄희 "공황장애 재발, 치료에 집중…빨리 돌아오겠다" 재개발 보상금 7배 요구…사랑제일교회 '알박기' 논란 [오픈마이크] "자랑스러운 소방관으로 죽길"…시한부 소방관, 국가는 인정할까 중국·인도 국경서 군인들 '투석전'…충돌 끝 부상자 속출 [뉴스브리핑] '여성 강제추행' 현직 부장검사 업무 배제 손흥민, 4개월 만에 복귀…현지선 "게임 체인저 온다" "봉준호·송강호, 얼마나 친한가" 묻자…"주로 축구 얘기" [날씨] 7일도 초여름 더위…미세먼지는 '보통' 클로징 (BGM : Hero - Mariah Carey)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