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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4-10 23:32 수정 2019-04-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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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게임, 장난감 리뷰, 그리고 정치평론까지, 유튜브 1인방송 진행자, 다시 말해서 유튜버의 활동 영역은 이처럼 장르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넓어지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많은 인기 유튜버는 사회적 영향력은 물론 큰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이렇다보니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래희망 조사에서는 유튜버가 5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늘 따라붙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적 책임은 다하고 있는 것인가. 대표적인 것은 세금입니다. 유튜버도 '과세의 사각지대' 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국세청이 처음 본격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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