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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02-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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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지 꼭 4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기념행사 대신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 대리인단이 탄핵 심판은 사기다, 이런 주장을 폈고, 헌재 결정에 불복하겠다는 뜻까지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리인단은 재심을 청구하겠다는 주장을 내놨고, 친박단체는 국민저항권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재판관들에 대한 협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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