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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08-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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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의 정상이 세 번째로 만나게 될 장소는 평양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청와대에서 이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왔는데, 시기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8월 말이나 9월 초가 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내일 판문점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정확한 시기와 장소, 또 방북단의 규모도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회담 의제에는 비핵화 문제도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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