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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번째 희생자 시신 수습…"11월까지 실종자 수색 가능"

입력 2014-10-30 09:25 수정 2014-10-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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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지현 양이 발견된 위치는 이미 13차례나 수색했던 곳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그동안 수색이 잘못된 것 아니냐며 항의했습니다. 한편으론 '꺼져가던 희망이 살아났다'며 철저히 수색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수색 완료" 장소에서 잇단 발견…왜
[김경진/변호사 : 이미 13차례 수색한 곳]

Q. 실종자 가족 "인양 대신 수색" 요구
[김경진/변호사 : 특수 장비 이용해 정밀 수색 요구]

Q. 세월호 선체 인양 논의 중단 되나
[김경진/변호사 : 11월까지는 수색 가능.]

Q. 102일 만에 발견 황지현 양…확인은

Q. 여야, 세월호법 타결 임박…쟁점은
[김경진/변호사 : 여야 한발씩 물러나…극적 타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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