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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1-24 21:59 수정 2020-0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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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걸린 첫 번째 한국인 환자가 나왔습니다. 우한에 머물다 돌아온 50대 남성입니다. 국내 환자로는 중국 여성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이 중국 환자와는 달리 공항에서 바로 격리되지 않아 국내에 바이러스가 퍼졌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 이동이 많은 설 연휴와 맞물리면서 더 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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