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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0-29 22:48 수정 2019-10-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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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최근에 일본의 유명 건설사 2곳에 대해 추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저희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소송이 제기된 곳들까지 모두 합치면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가능성이 커진 일본 기업은 모두 10군데가 넘는 걸로 집계됩니다. 내일(30일)이면 미쓰비시와 일본 제철에 대한 대법원판결이 나온지 꼭 1년입니다. 이 문제로 일본은 수출규제라는 강수를 둔 바 있는데 이제 한·일간의 갈등은 제 '2라운드'에 돌입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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