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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9-29 22:19 수정 2019-09-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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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열린 촛불 집회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참가자들의 검찰 개혁 목소리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입장문을 냈고, 정치권도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조국 장관과 관련한 검찰 수사도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주 조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소환 조사를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주최 측은 매주 집회를 이어가겠다며, 다음 주말에는 더 많은 참가자가 몰릴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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