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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서 돼지열병 의심신고…검사결과 '음성'

입력 2019-09-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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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8시쯤 충남 홍성의 한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기 인천을 벗어난 첫 의심신고고 최대 돼지 사육단지여서 방역당국도 예의주시했지만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풀리면서 돼지들이 도축장으로 한꺼번에 이동하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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