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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처 직원 등 '패스트트랙 수사' 참고인 조사

입력 2019-09-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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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한 수사로 30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참고인 조사를 받습니다.

검찰은 최근 국회 사무처 직원과 경호원들도 불러서 당시 상황이 찍힌 국회 CCTV를 보여주며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도 했는데요.

한국당 의원들 소환도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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