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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2-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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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이른바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윤리위 심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징계를 미루거나 실효성 없는 조치를 내놓으면서, 불을 끄려다 오히려 불씨만 더 키운 모습입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의원 143명은 오늘(15일) 토론회를 열고 이런 한국당의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내일 광주 금남로에서는 5·18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1만 명 규모의 범시민 궐기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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