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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1-06 23:05 수정 2019-11-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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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 세월호는 이제 그날의 진실을 비로소 수면 위로 모두 올려놓을 것인가. 검찰이 오늘(6일)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다시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사가 발생하고 5년 7개월 만입니다. 이번 수사는 참사 당일 현장의 구조과정, 정부의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날의 시간을 정밀하게 나눠서 모든 의혹을 매듭짓겠다는 게 검찰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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