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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5-07-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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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2부의 문을 엽니다. 먼저 앵커브리핑으로 시작합니다.

"직을 걸고 불법사찰 없다"

오늘(27일) 국회 정보위에 출석한 국정원장의 말입니다.

자살한 직원이 삭제한 파일을 복구해 자체 분석한 결과 내국인 사찰은 없었다는 겁니다.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처음 시작된 날. 검찰 역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첫 시동을 건 날. 국정원은 스스로를 '무죄'라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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