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국조 일정에 실종자 가족들 반발…"기관보고 연기해야"

입력 2014-06-20 19:30 수정 2014-06-20 19: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세월호 참사 66일째입니다. 실종자 수는 여전히 12명이고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팽목항에 나가 있는 김선미 기자!

Q. 오늘 수색 작업 상황은?

Q. 실종자 가족들, 세월호 국조 관련 기자회견 열었다는데?

+++

Q. 국회 국조특위 일정 합의…실종자 가족 반발

Q. 유병언 매제 오갑렬 전 체코 대사 체포

Q. 오갑렬 부부, 범인은닉 교사 혐의

관련기사

유병언 경북서 목격?…매제 오갑렬 전 체코대사 체포 맹골도 지나 중국으로 밀항?…배편 문의 진짜 이유는 조희팔 밀항 제보자 "배편 문의는 시선 돌리기 위한 작업" "유병언 경북에" 대부분 오인 신고…조력자 또 체포 가족대책위 "집중수색 중 국정조사는 가족마음 외면" 세월호 수색 집중 위해 촬영 중단…주말에 장마 예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