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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식 구조본부장 "선내 진입 통로 개척…꼭 진입할 것"

입력 2014-04-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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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조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민간 잠수부들이 구조를 돕고 있죠? 아직도 차가운 바다인데 하지만 군·경과 협동체제를 가지고 민간 잠수부들이 함께 돕고 있습니다. 민간 잠수부 한분 연결합니다. 황대식 해양구조협회 구조본부장입니다.


Q. 민관 협조체제 구축, 잘 되고 있나?
[황대식/해양구조협회 구조본부장 : 지금 3시 시간대 선내 진입 시도 중. 선내 진입 통로는 개척, 꼭 진입할 것. 수중 구조경험자 위주로 투입. 일부선 불만. 잠수 중 선내 생존자 교신 주장은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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