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2월 26일(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5-02-26 22: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오늘(26일) 최대 이슈는 간통죄의 위헌판정이었습니다. 이른바 성적 자기결정권, 다시 말해서 국가가 법으로 개인의 사생활에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오늘 하루 종일 우려와 환영의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저희들 여론조사로는 폐지 반대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높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헌재 "간통죄 위헌"…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 환갑 넘기자마자 '풍파'…시대별로 본 간통죄의 일생 '바람 난 현장' 습격, 사라지나…간통죄 폐지, 의미는? [여론조사] 헌재 '간통죄 폐지'…"잘못한 결정" 49.7% 불륜 배우자는 어떻게?…"위자료 상향 등 보완 필요" 재가동? 폐쇄?…30년 '월성원전 1호기', 운명 놓고 격론 [인터뷰] 양이원영 "월성 1호기 건물, 이중차단 적용 안 돼" [단독] 환자 상대로 성적 학대까지…경찰, 정신병원 수사 착수 경주 꽃마차 '학대 말' 구조…마사회서 치료·보호키로 사람 빠진 용산 싱크홀, 주변 조사해보니…5곳 불안정 악연의 김무성-박원순, 공무원 연금 개혁 놓고 '충돌' "후보만 15명"…청와대 비서실장 인선 여전히 오리무중 [밀착카메라] 유기견 2천마리, 또다시 버려질 위기에 문화 테러까지 나선 IS…희귀장서 불태우고 유물 훼손 청소년 홀리는 'IS 흑마술'…진화하는 동영상 선전전 SNS로 '1대 1' 맞춤형 유혹…IS의 포섭 전략 봤더니 [뉴스브리핑] 출생률 2년째 최저…산모연령은 높아져 중앙대, 신입생 학과별 선발 폐지…학생·교수들 '반발' 코믹 연기 이어 부인과 '만담형 개그'…오바마의 소통 뉴스룸 커밍업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