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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잠수사 "다이빙벨 조류 영향 받지않아…지속 투입 가능"

입력 2014-04-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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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현장 구조 상황 자세히 알아봅니다. 민간자원잠수사 김명기 씨 연결해보겠습니다.

Q. 오늘 다이빙벨 투입한다는데, 수색 작업 속도 낼까?

[김명기/민간자원잠수사 : 다이빙벨 첫 투입…20분 만에 물 밖으로 철수. 다이빙벨 수리 끝내고 대기 중]

Q. 언제 다시 투입되는지?

[김명기/민간자원잠수사 : 다이빙벨 조류 영향 받지않아…지속 투입 가능]

Q. '언딘'도 작업 중인데, 마찰은 없는지?

[김명기/민간자원잠수사 : 언딘과 다이빙벨 현장 마찰 없어]

Q. 이후 작업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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