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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북미 정상회담…뉴욕서 '최종 조율' 가능성

입력 2018-05-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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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김영철 통일 전선부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기 위해서 뉴욕을 방문합니다. 오늘(30일)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는 투 트랙 실무 협상이 진행됩니다. 북미 정상회담의 밑그림이 조만간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 연구소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김영철 미국행…18년 만에 북 최고위급 방미

  • 김영철, 김정은 친서 들고 트럼프 만날까?

  • 김영철·­폼페이오 고위급 회담…최종 조율 가능성

  • 북·미 비핵화 이견 얼마나 좁힐까?

  • '체제 보장' 꺼내든 폼페이오…구체적 방안은?

  • 남·북·미 3자회담서 종전선언…트럼프 입장은?

  • 폼페이오 "북·미 합의, 의회에 조약으로 제출"

  • 의제 담당 '판문점 실무협상' 오늘 재개 예정

  • '싱가포르 실무협상'…의전·경호 등 집중 논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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