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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의 어긋난 사인…"서로 피해의식 갖고 있는 듯"

입력 2014-07-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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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지막 싸인입니다. 검찰과 경찰의 어긋난 싸인인데요. 어떤 싸인이 그렇게 서로 어긋난 걸까요?

<검경의 어긋난="" 사인="" ①="" 냉동실의="" 40일="">

Q. 유병언 시신 신원 밝혀지기까지 40일 걸려

+++

<검경의 어긋난="" 사인="" ②="" 철저한="" 그들만의="" 비밀="">

Q. 검찰-경찰 정보공유 제대로 안 됐는데?
[김복준/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 공조 수사하면 검검 경경 간에도 갈등 있어]

+++

<검경의 어긋난="" 사인="" ③="" 끝없는="" 영역="" 싸움="">

Q. 검찰-경찰 엇박자, 영역싸움 때문이라는 지적 있는데?
[김복준/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 검찰도 경찰도 서로 피해의식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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