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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조사위 출범…미수습자 수색·진상 규명 과제

입력 2017-03-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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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9일)부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미수습자 수색과 진상 규명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교수, 김광삼 변호사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Q. 세월호 유골은 돼지 뼈…해수부 '오락가락

Q. 세월호 선체조사위 출범…10개월간 활동

Q. 8명의 선체조사위, 갈등 우려 없을까?

Q. 동행명령권·고발 및 수사요청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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