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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수습자 유실 우려…관련 전문가 투입 시급"

입력 2017-03-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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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물뼈로 밝혀지면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만, 사실 해프닝이라고 하기에는 피해자 가족들이 느끼기에 가슴이 철렁했던 순간이었을 겁니다. 유실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서울대 법의학과 유성호 교수 전화 연결해서 도움 말씀 듣겠습니다.

Q. 세월호 주변 유골 동물뼈로 확인

Q. 세월호에 '돼지뼈' 왜 있었을까?

Q. 미수습자 유해, 온전한 수습 가능할까?

Q. 해수부 미수습자 유실 방지책 부실 논란

Q. 현장에 유해 수습 전문가 투입 시급

Q. 미수습자 발견시 DNA 분석 얼마나?

Q. 미수습자 수색시 주의해야 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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