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신동빈, 우리말로 대국민 사과…국적 논란 의식했나
입력 2015-08-04 08: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신동빈 회장은 자신을 해임하겠다는 아버지의 지시서에 대해 법적 효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형인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인터뷰를 하면서 일본어를 썼었죠. 그래서 롯데는 일본기업인 거냐… 논란이 있었는데, 이를 의식한 듯 우리말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롯데는 한국 기업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이가혁 기자입니다.
[기자]
취재진 앞에 서자마자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인 신동빈 롯데 회장.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는 달리 우리말로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신동빈 회장/롯데그룹 : 총괄회장님의 창업 정신에 따라 국내외에 있는 우리 그룹 기업들이 빨리 정상화되고, 발전시키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롯데가 일본 기업 아니냐는 이른바 '국적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습니다.
[신동빈 회장/롯데그룹 : (롯데는 일본 기업입니까?) 한국 기업입니다. 95%의 매출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 회장은 자신을 '국민과 함께 롯데를 키워왔던 사람'이라고 표현하거나,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 이바지할 수 있도록'이란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경영자적인 면모를 강조해 비판과 폭로를 이어가는 형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신 회장은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공개한 해임지시서에 대해선 "법적 효력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기사
신동빈 "해임지시서 효력 없어…사태 해결 위해 노력할 것"
신동빈·신격호, 롯데호텔서 5분 만나…'전면전 치닫나'
귀국한 신동빈 대국민 사과문…신동주는 일본행 취소
두 형제 모친이자 광윤사 대주주 '시게미쓰' 선택은?
신동주 "주주총회 승리 자신, 아버지 자리 되찾겠다"
취재
촬영
영상편집
이가혁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낙선 의원 분위기가..." '국힘 17명 이탈표' 가능한 시나리오?
JTBC 이가혁 기자입니다. 이메일 gawang@jtbc.co.kr 로 제보와 의견 언제든 환영합니다.
이메일
이주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 살해…'26세 김레아' 머그샷 공개
보다 진실 된 영상을 시청자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메일
변경태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협 '범의료계 대화체' 추진에…전공의 대표 "협의한 바 없다"
강자보단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 뉴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메일
정철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용량 '몰래' 줄이면 과태료…'소비자 기만' 꼼수 잡는다
영상취재팀 정철원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촬영기자 2
김황주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채상병 특검법 수용은 직무유기"…'거부권 행사' 기정사실화
뉴스제작의 마지노선,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