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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가포르 야외 스튜디오…11일부터 특별 생방송

입력 2018-06-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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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JTBC는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에 야외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현지 특별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2일 정상회담과 결과 발표까지 관련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김태영 기자입니다.
 

[기자]

싱가포르 현지에 JTBC 특설 스튜디오가 들어설 장소입니다.

싱가포르의 상징인 마리나베이샌즈호텔과 고층 건물을 배경으로 한 곳입니다.

정상회담장인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에서 6.2km떨어져 있습니다.

JTBC는 이곳에서 회담 전날인 11일부터 당일인 12일까지 이틀간 JTBC 뉴스룸과 뉴스특보를 진행합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회담 직전의 분주한 움직임 그리고 회담 상황과 결과를 모두 현장에서 전합니다.

JTBC 취재진 10여명은 메인프레스센터가 차려질 F1 경기장과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 회담장, 두 정상의 숙소 앞 등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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