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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발제] 유가족, '특별법 제정 촉구' 350만명 서명 전달

입력 2014-07-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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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지막으로 국회 40초 발제 시작하세요.

[기자]

▶ 특례입학·의사상자 지정 논란

단원고 학생들에 대한 대학 특례입학과 세월호 희생자 의사상자 지정 논의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불편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요, 진짜 내막을 알아봅니다.

▶ 정홍원 유임 후 첫 국회 출석

정홍원 국무총리가 유임 뒤 처음으로 국회를 찾았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정 총리를 출석시킨 가운데 2013년 회계연도 결산 관련 종합질의를 진행 중입니다.

▶ 350만명 "특별법 제정해 주세요"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 서명용지를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350만 여명이 참여한 서명지를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전달하고 조속한 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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