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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첫 보고 전후 박근혜 행적은…여전한 의문점

입력 2018-03-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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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동안의 박근혜 전 대통령 행적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오전 10시 20분까지 침실에…여전한 의문점

  • 실시간 보고는 거짓…참사 당일 2차례뿐

  • 김기춘, 10시 첫 보고 거짓 주장…이유는?

  • 첫 보고 전후 행적 여전히 의문

  • 중대본 방문도 최순실 제안…어디까지 관여?

  • 한국당 "촛불 석고대죄"…비판 일자 뒷수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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