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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못했나, 안했나…3년 만의 작업 '성공적'

입력 2017-03-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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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된 어제(22일)는 박 전 대통령이 21시간의 소환조사를 마치고 자택으로 귀가한 날이기도 했죠. 유창선 정치평론가, 손수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Q. 세월호 침몰된지 3년 만에 전격 인양

Q. 날씨·바람·물살 모두 맞아…진행 순조

Q. 오전 11시에는 수면 위 13m 떠오를 전망

Q. 해수부 10시 브리핑, 인양 과정 등 설명

Q. 육지 이동 등 완전한 인양까지 보름 걸려

Q. 피해자 가족들 밤 지새우며 인양 지켜봐

Q. 육상 거치 마무리한 뒤 미수습자 수색

Q. 세월호 바지선 고정 작업 진행 중

Q. 세월호 내일까지 반잠수 선박에 거치

Q. 선체조사위원회 사고 원인 본격 조사

Q. 선체조사위원회 사고 원인 규명 착수

Q. 오늘 새벽 3시 45분쯤 선체 일부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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