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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자격' 이성재 "결혼하자"…김희애, 고생기 끝날까?

입력 2012-04-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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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자격' 이성재 "결혼하자"…김희애, 고생기 끝날까?


'아내의 자격' 이성재 "결혼하자"…김희애, 고생기 끝날까?


JTBC '아내의 자격'(정성주 극본, 안판석 연출)이 전국 시청률 3%를 돌파하면서 8회 연속 지상파 제외 전 채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매달 전 남편 상진(장현성)에게 지불해야 하는 위자료 때문에 밤낮없이 일해야 하는 고단한 서래와 이를 안쓰러워 하는 태오(이성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래의 고생을 보다 못한 태오는 "결혼해야겠어요, 아니 같이 살기부터 해야겠어요"라고 프로포즈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혼 후 험난한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서래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종영까지 4회를 앞둔 '아내의 자격'은 매주 수, 목 저녁 8시 45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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