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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7-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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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드루킹 김동원 씨와 인터넷 댓글 조작을 공모했단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지 4년여 만에 나온 법원의 최종 판단입니다. 도지사직도 잃게 됐습니다. 의미와 파장을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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