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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당시 무능했던 7시간…골든타임 놓치고 '뒷북'
입력 2016-12-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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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4일) 세월호 7시간 청문회를 전문가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조대진 변호사가 나왔습니다.
Q. 김장수 "세월호 당시 대통령 위치 몰랐다"
Q. 무능했던 7시간…골든타임 놓치고 '뒷북'
Q. 김장수 책임 회피·말 바꾸기 논란
Q. '보안손님' 의사들…비선 진료 확인
Q. 김상만 "대통령에 직접 주사 투약법 전달"
Q. 대통령 멍 자국 의혹…의료진들 '모르쇠'
Q. 간호장교가 건넨 의료용 가글 용도 논란
Q. 엇갈린 증언 '진실게임'…위증 논란
Q. 청와대 경호실 국조특위 현장조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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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황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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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JTBC 뉴스로 인사드리고 있는 황남희 앵커입니다. 카메라 저 너머에 계실 시청자 여러분들을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들리는 뉴스를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겠습니다. 배려하는 앵커, 함께 공감하는 앵커가 되겠습니다. JTBC 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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