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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경, 민간잠수사 의지 꺾는 말 안했으면…"
입력 2014-04-24 17:20
수정 2014-04-25 20:00
"정상 작업 위해서는 여러 잠수요원이 들어갈 수 있는 다이빙 시스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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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작업 위해서는 여러 잠수요원이 들어갈 수 있는 다이빙 시스템 만들어야"
[앵커]
현장에서 1분 1초라도 아껴 효율적으로 구조 작업을 진행되길 바라는 실종자 가족들이 보기에는 정말 안타까운 모습일 수밖에 없는데요. 지금 이렇게 해경과 민간 잠수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진실 게임, 어떻게 봐야 할 지, 조금 전 저희 리포트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던 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장 전화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Q. 현장 철수 했나?
[황대영/한국수중환경협회장: 오늘 민간잠수사 20여 명 남아]
Q. 해경은 민간잠수사가 일에 지장만 초래한다는 입장인데?
Q. 해경 측과 민간 잠수사 간의 갈등, 사고 초기부터 있었나?
[황대영/한국수중환경협회장: 사고 초기에 민간잠수사 많은 도움 줘]
Q. 정부, 민간 잠수 전문업체와 계약…어떻게 생각하나?
Q. 민관 합동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의미…대안은?
[황대영/한국수중환경협회장 : 구조 다이빙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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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필규 / 국제외교안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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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미국을 둘러싼 국제 이슈, 또 한미 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한 걸음 더 들어가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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