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청해부대 소속 하사관 예멘 해상서 실종…군 수색 작업

입력 2014-04-15 22:13 수정 2014-04-16 00: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소말리아 해역 인근에서 선박 호송임무를 수행하던 청해부대 하사관 한 명이 실종돼 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국 시각으로 15일 오전 9시 25분쯤 예멘 무칼라항 서남방 해상에서 싱가포르 선박 등 세 척의 선박을 호송하던 청해부대 소속 강감찬함의 하 모(22) 하사가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SNS라이브] 경찰관 폭행한 박인비 부친 '봐주기' 논란 [사건+] '카레이싱 경력' 태국인, 한국서 대포차 판매 진주 외고서 11일새 2명 사망, 학교 폭력 대응만 했더라도… [사건+] '아이 몸에 끈 묶은 엄마 논란' 그 뒷이야기 예비후보 7촌이 보낸 장아찌? 한 번 받았다가 과태료 폭탄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