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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불감증 사고…담양 펜션 화재, 무엇이 문제였나

입력 2014-11-16 15:20 수정 2014-11-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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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이런 안전불감증이 부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전에 막을 수도 있었던 예고된 인재였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담양 펜션 화재,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는지 하나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실 두 분, 김경진 변호사 그리고 사회부 윤영탁 기자 자리했습니다.


Q. 현장감식서 나온 새로운 사실은?

Q. 펜션 규모 등에 따라 적용법 다르다는데?

Q. 도대체 어떤 자재로 지어졌길래?

Q. 안전점검 없이 위생점검만 받았다는데?

Q. 젊은 피해자들 왜 못 빠져나왔을까?

+++

[이용재 경인대 소방안전과 교수 연결]

Q. 유독가스에 사상자 늘었다는데?

Q. 한 대뿐이었던 소화기, 적법했나
[이용재/경인대 소방안전과 교수 : 가연성 높은 불법 구조물이 근본적 문제.]

Q. 수많은 펜션, 안전점검은?

+++

Q. 바비큐장은 등록되지 않은 건물이라는데?

Q. 상당수 펜션, 안전관리 사각지대인데?

Q. 담양 펜션 주인, 현직 구의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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