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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염전 노예' 사건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입력 2014-03-26 22:16 수정 2014-03-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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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9'의 염전노예 사건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JTBC는 지난달 사건이 일어난 전남 신의도와 인근 섬을 여러 차례 현지 취재해 염전 강제노역의 실태와 현지 공무원들의 '인권 불감증'을 파헤쳤습니다.

JTBC는 지난해 12월에도 '7452부대 국정원 여직원 변호사비 대납사건' 특종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등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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