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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에 거짓 해명 논란…'사면초가' 대한항공·조현아

입력 2014-12-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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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항공 회항 파문,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거 하나 간단히 여쭤보겠습니다. 두 분 모두 검찰, 경찰에 계셨던 분이니까요. 한 명은 난 때렸는지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있고, 때린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고, 맞은 사람은 맞았다, 목격자도 맞는 걸 봤다, 이럴 때 누구의 말이 맞습니까?


Q. 일등석 승객 진술 '결정적 증거' 될까?

Q. '화 키운' 대한항공 초동대응 왜?

Q. '블랙박스 조사'만으로는 한계?

Q. 조 전 부사장 혐의 적용 어디까지?

Q. 대한항공 '회항 파문' 뭘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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