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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는 IS 전사" …프랑스 마르세유 흉기테러 배후 자처

입력 2017-10-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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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2 도시인 마르세유의 열차역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에 대해 이슬람국가 IS가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아랍 언론들은 IS가 선전 매체 통신을 통해 "마르세유 흉기 테러 공격의 집행자는 IS 전사"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1일 오후 1시 45분쯤 마르세유 생샤를역 광장에서 30대로 추정되는 괴한이 시민 2명을 흉기로 공격해 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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