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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실종자 가족 위로…"책임질 사람 엄벌하겠다"

입력 2014-04-17 17:44 수정 2014-04-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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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는 진도 실내 체육관에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해 위로하는 모습 보였는데요, 모든 자원과 인력을 동원해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 어떤 위로도 될 수 없을 정도겠지만 가족들은 희망을 잃지 말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이런 일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지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 하고요, 진상조사를 통해 책임져야 할 사람은 엄벌을 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장을 취재하고 있는 전진배 팀장 통해서 분위기 어땠는지 한번 직접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박 대통령 다녀간 영상을 봤는데 현장 분위기 어땠습니까?

Q. 이번에 지방선거 출사표를 낸 정치인들도 많이 방문했죠?

Q. 박 대통령이 이야기 하는 동안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Q. 박 대통령 사고 해역을 직접 방문했죠?

Q. 실종자 가족들 많이 진정 됐나요? 지금 분위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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