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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헌팅 고백 "다가오는 남자들 '됐다 그래'" 거절

입력 2013-07-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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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헌팅 고백 "다가오는 남자들 '됐다 그래'" 거절


'신봉선 헌팅 고백'

개그우먼 신봉선이 헌팅 경험을 털어놨다.

신봉선은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상반기 화제가 된 키워드 '남자'에 대해 얘기하며 헌팅 에피소드를 꺼냈다.

신봉선은 백보람, 황보와 함께 바다에 갔다가 남자들에게 헌팅을 당한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에 백보람과 황보는 "신봉선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에게 '됐다 그래'라고 단칼에 거절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 헌팅 고백에 네티즌들은 "신봉선 헌팅 고백, 당당한데!", "신봉선 헌팅 고백, 한 번 만나보지", "신봉선 헌팅 고백, 튕길 줄 아는 여자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신봉선 헌팅 고백,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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