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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5년 전, 엉뚱 매력 발산…"예능감 타고났어"

입력 2013-07-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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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5년 전, 엉뚱 매력 발산…"예능감 타고났어"


'김민국 5년 전'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의 5년 전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국이 어릴 적'이라는 제목으로 2008년 방송된 MBC '친친(친한친구)' 영상이 올라왔다. '친친'은 지금의 '아빠 어디가'와 유사한 형식으로, 연예인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캠프를 떠나는 내용이다.

당시 김성주와 함께 출연한 5살의 민국이는 지금의 의젓한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집에 가고 싶다고 떼를 쓰고, 갯벌에서 낮잠을 자고, 인터뷰 도중 자신의 말이 끝나자 마스크를 쓰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또 원더걸스 '노바디' 안무를 따라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국 5년 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김민국 5년 전, 예능감 타고 난 듯", "김민국 5년 전, 민율이랑 똑같네", "김민국 5년 전, 5년만에 어른스러워졌다", "김민국 5년 전, 역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김민국 5년 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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